최아란은 1997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 만 일곱살부터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아버지 최용석으로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여름마다 초이스 기타 듀오로 함께 활동하는 중이다.
만 열 세살때부터 독일로 혼자 기타를 배우러 떠났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베를린에서 음악고등학교(Musikgymnasium Carl Philipp Emanuel Bach Berlin)를 다녔다.
학사는 베를린 국립 예술 대학교 (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에서 라이너 펠트만 교수 (Prof. Rainer Feldmann)에게 사사하였고 학사 공부중 1년 에라스무스 교환학생으로 빈 음악 및 공연예술 대학교 ( 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에서 알렉산더 스베테 교수 (Prof. Alexander Swete) 에게 사사하였다. 석사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교 (Universität Mozarteum Salzburg)에서 마르코 타마요 교수 (Prof. Marco Tamayo)에게 사사하였다.
일찍이 2008 한국기타협회 1위/ 2009 한국기타협회 1위/ 2010 독일 Andres Segovia 청소년 국제 콩쿨 1위/ 2011 독일 Anna Amalia 청소년 국제콩쿨 2위 / 2013 베를린 두스만 음악콩쿨 (Dussmannmusikwettbewerb) 1위 (청소년 전체악기) 등 국내, 국제콩쿨에서 수상하여 클래식 기타리스트로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외에도 아우렐리스 기타콰르텟 (Aurelis Gitarrenquartett)의 멤버로 활동하며 예후디 메뉴인 장학재단 (Yehudi Menuhin Live Music Now)의 장학생 및 전속 연주자로 수 차례의 독주회와 실내악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현재 베를린 예술대학교에서 음악 교육학 학사 과정을 밟는 중이
2023년부터 슈판다우 음악학교에서 재직중이다.